- '페리스 파이어 오팔'은 올해 조금 게으른 개화를 보입니다. 아니, 살뜰히 보살피지 않은 탓인가 봅니다. 두번째 꽃.
연꽃은 거의 매일 피고 또 집니다. 연밥으로 영글기도 하고... 팔월이 깊어져 가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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