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니콘 D200에서 D7000으로 갈아탔습니다. 실은 전자는 학교 홈피 관리용이었구요. 이제야 제 개인 소유의 카메라를 갖게 된 것이지요.
D200에 비해 한결 가벼워진 외관, 그리고 더욱 경쾌한 셔터음 두 개의 슬롯, 동영상... 진일보한 인터페이스 등등 비교할 것들이 많지만
중요한 것은 내용이겠지요? 오늘에서야 메모리가 도착하는 바람에 오후 늦은 무렵에야 아래 사진을 찍어 봤답니다.
이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고, 앞의 렌즈는 지난 번에 구입해 쓰던 시그마 18-250m 일명 여행용 렌즈랍니다.
- 퇴근하자마자 물 주기에 바빠서, 대충 한 번 찍어 봤습니다. 겨우내 월동했던 온대수련은 이렇게 자라서 1주일 안에 꽃이 필 것 같습니다.
- 단 한 개의 각시수련 화분 하나만 실내 베란다에 그냥 두었습니다. 또 다른 꽃대가 수면으로 빼꼼 고개를 밀어올렸네요.
- 실내에서 줌을 당겨서 베란다 창가에 있는 기린선인장을 찍어 봤습니다. 전체적으로 어둑한 곳에서 찍은 편이어서 아직 그 느낌을
알기 어렵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