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로마텔라 - 온대수련

올 핸 개화가 좀 늦었습니다. 온대수련 크로마텔라

어제쯤 피었던 것 같았네요. 꽃망울... 그러나 출근무렵에도 필 낌새가 뵈지 않았습니다. 점심시간..

좀 더 부지런한 마담 꼬네는 세번째 꽃입니다. 이제 서서히 잠들 채비를 하고 있고, 가장 줄기찬 아트렉션은 오늘도 붉은 꽃잎 선연히 뜨거움을 말합니다.

 -크로마텔라

 

 - 윌프론 마담 꼬네

 

 - 앞쪽부터, 아트렉션.. 마담꼬네, 크로마텔라